밝문화연구소는 생명의 근원력인 밝 ∙빛 ∙ 태양에 대한 철학, 역사, 문화 등과 관련된 인문학적 연구를 위해 1996년 2월 설립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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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이래로 잡지 <선> 및 <국선도이야기>, <갈대밭에 콩심다>, <공화들의 미소>, <변방의 속삭임>,

<인체주의>  등 학술 및 발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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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문화연구소는 국선도 보급과 관련된 역사를 온전하게 기술하고,  국선도 밝돌법의 심오한 사상적 근간을 드러내어 더 많은 수련자들이 수련의 진면목을 바라보고 올바른 수련관이 사회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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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문화연구소는 밝돌법이 왜곡됨 없이 온전하게 후대에 이어져 미래의 인재들이 도법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정심, 정시, 정각, 정도, 정행 할 수 있는 올곧은 분들이 모여 바른 지성이 펼쳐지는 “밝돌법＂및 “밝”에 대한 심화연구를 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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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뜻과 신념으로 연구하고 계신 분들의 소중한 지혜의 교류를 기대합니다.